'박성광♥' 이솔이, '41.9kg'보다 살이 더 빠졌나...부러질듯 각선미 '깜짝'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9-04 16:16 | 최종수정 2022-09-04 16:1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이솔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 안녕, 본격 가을 시작"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커피를 마시며 휴식 중인 이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본격 가을 시작"이라면서 의상과 분위기에서 가을이 느껴졌다. 이날 이솔이는 반팔 니트에 짧은 치마를 착용, 이에 가녀린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나 시선을 끈다. 이솔이는 최근 키 158cm에 몸무게가 41.9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청초함이 더욱 빛나는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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