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뉴욕대 입학하는 딸이랑 친구해도 될 듯..친구 같은 '모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04 00:29 | 최종수정 2022-09-04 06:5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3일 이혜원은 SNS에 "빼꼼 우리 애기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과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이혜원의 딸은 미스코리아 엄마를 닮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딸 리원 양은 최근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인 뉴욕대학교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