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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라이딩 팬츠 입으니 '섹시 카리스마' 폭발.."온통 땀이 흥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9-02 19:58 | 최종수정 2022-09-02 19:5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라이딩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통 땀이 흥건해 끈적일 정도로 무더운 날씨에 라이딩 팬츠를 입었지만, 요즘처럼 신선한 가을이 라이딩하기 제일 좋다고들 하지만, 나는 벌써부터 그립다아 여름 라이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해변가에서 라이딩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오정연 최근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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