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빨간 트러블 얼굴 어쩌나→'동안' 미모 폭발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트페어를 찾은 듯한 이윤진의 일상이 담겨있다. 셀카를 촬영하며 애교 가득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는 이윤진. 러블리함이 돋보였다.

앞서 이윤진은 "환절기 피부 트러블. 여신강림급"이라면서 환절기로 인해 양 볼 전체에 빨갛게 피부 트러블이 올라온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

다행히 이는 괜찮아진 듯,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동안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 중인 이윤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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