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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살이 쏙 빠진 근황을 전했다.
최근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심각한 안면마비 증상으로 치료를 받은 최희. 다행히 건강을 회복, 이 과정에서 최희는 "스테로이드 장기복용 하며 살이 쪘다. 금주 모드+밀가루 끊기"라면서 다이어트 시작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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