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저하증' 투병했던 이승연, "양의학·한의학 모두 입모아 말하는..."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22:16 | 최종수정 2022-08-31 22:3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집에서의 생활을 전했다.

이승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들. 다이어트, 면역력저하, 스트레스 이런 모든 것에 항상 듣는 얘기.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건 릴렉스하게 정비하는 시간. 바로 잠자는 시간인거 같아요. 숙면 하시나요? 라는 건 양의학 한의학 모두 입모아 말하는 기본 중의 기본이구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숙면을 취하고 나와 얼굴이 반들반들한 이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연은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일상에서 밸런스를 찾는 것의 중요성에 성토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9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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