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오연수, 얼굴이 얼마나 작으면 마스크가 남아…너무 여리여리한 몸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18:14 | 최종수정 2022-08-31 18:1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오연수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시회장에 간 오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명품백에 니트, 와이드팬츠를 매치한 오연수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오연수는 얼굴이 너무 작아 마스크도 헐렁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오연수는 오는 9월 1일 방송되는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 대로'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