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식♥' 진재영, 제주도 오래 살더니 '요리도 느낌있게'..접시도 남달라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29 16:03 | 최종수정 2022-08-29 16:0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진재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볍게 시작해야지. 아뵤아뵤 월요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재영이 아침으로 먹은 음식이 담겨있다. 식빵 위에 치즈, 아보카도를 올린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완성해 눈길을 끈다. 진재영은 예쁜 접시에 플레이팅까지 완벽하게 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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