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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오빠 난 너만 있으면 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결혼 후 SNS를 통해 이규혁과의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결혼식에 공효진, 정려원 등 절친들이 불참하면서 손절설에 휩싸인손담비는 "터무니 없는 말이 너무 많다. 전혀 사실 아니니까 오해 없길"이라며 해명했다. 이후 손담비의 옆을 남편 이규혁이 지키며 "오빠만 있으면 돼"라며 외롭지 않은 손담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