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전복 1개를 10분 동안 씹는 '소식좌'...이러니 30년째 46kg 유지하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26 18:30 | 최종수정 2022-08-26 18:3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죠! 그래서 라송도 니트에 가죽바지! 입어봤어요. 잘 어울리나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의 스타일링을 자랑 중인 박소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 중인 박소현이다. 이어 다소 선선해진 날씨에 반팔 니트에 가죽 반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한 박소현. 이때 연예계 대표 '소식좌'의 한 눈에 봐도 마른 몸매가 시선을 끈다.

최근 박소현은 유튜브 콘텐츠 '밥 맛없는 언니들'에서 전복 1개를 다 먹는데 10분 32초가 걸리거나, 아침, 점심으로 아이스 바닐라라떼 한잔을, 또한 간장 종지에 밥을 먹는 등 30년째 46kg을 유지하는 소식좌 다운 한 끼 식사량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웹 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 등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