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임신 중 더욱 어려진 동안 외모 "기분이 너무 좋거든요"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8-26 15:41 | 최종수정 2022-08-26 15:41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벤이 어려진 미모를 과시했다.

벤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기분이 너무 좋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잡티 없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자랑한 벤. 임신 이후 더욱 밝은 모습으로 팬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한편, 벤은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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