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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황정음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특히 두 아들을 키우는 황정음의 바쁜 일상이 궁금함을 높이는 가운데, 곧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황정음을 기다리는 팬들의 응원의 목소리도 높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9월 한 차례 파경 위기를 맞았지만, 재결합에 성공해 지난 3월 둘째를 출산했다. 황정음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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