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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진이 베트남에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njoying my favorite season...! Love, Hoi An"이라는 글과 함께 베트남 다낭에서 보낸 휴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