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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유진, 휴가 가더니 과감해진 '올리비아 핫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26 07:17 | 최종수정 2022-08-26 07:1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진이 베트남에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njoying my favorite season...! Love, Hoi An"이라는 글과 함께 베트남 다낭에서 보낸 휴가 사진을 게재했다.

유진은 휴가지에서 시원한 스타일로 매력을 더했다. 파란색 쉬폰 드레스로 시원함과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어깨를 드러낸 스타일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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