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백지영X김태우와 얼마나 친하길래? "20년 넘은 사람들"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8-26 17:48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백지영, 김태우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년을 넘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사람들. 우리 그만큼 더 볼 수 있겠지? 더 오래오래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백지영, 김태우와 함께 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신지를 필두로 백지영, 김태우 는 개구진 표정을 지어 팬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 쇼' DJ로 활약,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요테로 컴백, 신곡 'Go'를 발매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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