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강타'가 반한 민낯..선그라스 합성 오해 일으킬 역대급 소두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8-26 15:47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작은 얼굴로 미모를 과시했다.

정유미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수풀이 우거진 공원 산책에 나선 모습을 담았다. 특히 그는 선글라스 합성 의혹을 일으킬 정도로 남다른 소두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유미는 강타와 2년째 공개 열애 중으로 최근에는 올가을 결혼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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