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은 브라톱에 셔츠를 걸치고, 청바지를 내려 입은 파격적인 패션으로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이시영답게 41세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복근이 눈에 띈다. 또 최근 숏컷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덕분에 걸크러시 분위기가 더욱 잘 살아난 느낌이다.
1982년생인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 조승현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