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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아이린이 아름다운 신부 손연재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부 대기실에서 얼굴을 맞댄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두 사람. 이들의 아름다운 미소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또한 아이린은 결혼식 모습도 게재, 뒷 모습에서도 훈훈함과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부부였다.
아이린은 "눈부셔요. 너무너무 축하해"라며 결혼을 축하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1 18:43 | 최종수정 2022-08-2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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