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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쌍둥이 출산 후 과감한 수영복 자태...너무 말라 뺄 살이 없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8-20 14:42 | 최종수정 2022-08-20 14:4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핑클 출신 성유리가 여유로운 여행을 즐겼다.

성유리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행을 떠난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시스루 티셔츠부터 수영복까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홀터넥 수영복은 성유리의 여리여리한 어깨라인을 돋보이게 한다.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성유리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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