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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양준일이 무개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양준일은 여성을 중고차에 빗대는 성희롱 발언에 이어 터무니 없이 비싼 팬미팅과 굿즈 논란, 차명계좌로 포토북 주문을 받아 탈세를 했다는 의혹, 표절, 저작권 위반, 병역기피 논란 등 각종 의혹을 받고 있다. 양준일은 모든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지만 반복되는 잘못에 팬들의 실망도 커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5 08:12 | 최종수정 2022-08-1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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