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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등에 살이 없으면, 뼈가 다 잡힐까?
조이는 초록색 민소매 차림. 허리가 한 줌도 안되어보이는데, 살짝 튼 포즈에서 뼈가 다 도드라져 보일 정도로 마른 모습. 167㎝의 키에 이 정도 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 엄격히 다이어트를 해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월 미니앨범 '필 마이 리듬'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4 20:00 | 최종수정 2022-08-1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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