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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광수가 애매한 태도로 부메랑을 맞을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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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영숙은 눈물을 흘리며 "제가 셈도 느리고 눈치도 많이 없어서 지금 한 말도 사실 제대로 잘 못 알아듣겠다. 저도 최선의 선택을 할 거다"라고 답했다. MC 송해나는 "뭐? 왜 저래?"라고, 영숙을 울린 광수를 향해 '극대노'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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