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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정동원이 SNS 게시물을 급 삭제했다.
8일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도로 곳곳이 통제됐고, 침수 피해도 발생했으며 사상자까지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 "자전거 못 타겠다"는 멘트를 한 것은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는 비난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게시물을 급하게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정동원은 다음달 난청인들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진행한다.
기사입력 2022-08-0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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