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갑자기 바지를 '훌렁'...미국 가더니 노출 과감해졌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7-25 08:51 | 최종수정 2022-07-25 08:5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미국 여행중인 근황을 전했다.

25일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빈티지체크쇼츠"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빈우는 수영장 의자에 누워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 바지를 훌렁 벗고 수영장으로 뛰어들었다. 이때 구릿빛 피부와 늘씬한 김빈우의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최근 미국으로 한달 살기를 떠났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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