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홍콩 부촌 사모님'에서 다시 한국서 방송인으로 "오늘 녹화!"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22 10:1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프로다운 대기실 현장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2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늘 70억의 선택 녹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tvN '70억의 선택'의 진행을 맡은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홍콩에서 안온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하던 강수정은 프로 방송인의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홍콩에서 생활하고 있다. 현재 tvN '70억의 선택', MBN '아!나 프리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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