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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한영이 셀프 촬영 중 한 숨을 내쉬었다.
한영은 "하... 휴대폰에 물이 흠뻑. 이럴 때가 제일 짜증이"라고 한 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그는 "그래도 피부는 반짝. 덕분에 기분도 나아짐"이라면서 웃었다.
한편 한영은 8살 연하 가수 박군과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2-07-21 17:21 | 최종수정 2022-07-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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