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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다음달 출산을 앞둔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12kg 쪘다"고 밝혔다.
서수연은 '첫째와 둘째의 태동 차이'를 묻는 질문에는 "태동은 명확하게 둘째가 강력하다. 한번 움직이면 배가 아플 정도로"라고 밝혔다.
또한 '임산부인데 두 달 남았는데 15kg 찍었다"는 말에는 "저는 현재 12kg 돌파. 목표가 12kg였는데 말이죠"라면서 "다들 10~20kg 찌는 거 아니에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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