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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얼굴 두배 만한 문신일세! 이 과감한 세 아이 엄마가 고른 문신 모양은 무엇일까.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제주도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야간 수영을 즐기는 문신. 한쪽 팔을 거의 다 차지하는 문신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6 14:31 | 최종수정 2022-07-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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