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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김희선, 데님 미니 원피스도 '찰떡' 소화...완벽한 각선미 '자랑'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7-14 08:10 | 최종수정 2022-07-14 08:11


사진 제공=김희선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희선이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netflix #블랙의신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겼다. 데님 미니 원피스를 착용한 그는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하는 '블랙의 신부'는 오는 15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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