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볼륨감 이 정도였나...말랐는데 다 갖춘 '원조 섹시 디바'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완선이 파리에서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완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 4.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완선은 가슴이 깊게 파인 민소매 옷을 입고 볼륨감을 뽐냈다.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김완선은 54세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완선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서울 체크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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