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잠시도 안 떨어지네...'으리으리' 사옥서 운동도 함께!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7-08 21:30 | 최종수정 2022-07-08 21:3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운동도 함께하는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였다.

서하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옥에 일찍 나와서 아침 운동. 대구 콘서트 D-1"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함께 운동 중인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런닝머신 위를 걷고 있는 부부. 콘서트를 앞두고 체력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는 등 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어 운동도 함께하니 얼굴에는 절로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모습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서하얀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미모를 자랑하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임창정은 18세 연하 서하얀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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