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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딸' 이승아, 공원 뺨치는 으리으리 옥상 자랑..."한남동 우리집"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7-08 15:00 | 최종수정 2022-07-08 15:0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공원 같은 옥상뷰를 자랑했다.

8일 이승아는 자신의 SNS에 "한남동 우리집 옥상"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마치 공원 같은 으리으리한 이승아의 집 옥상이 담겨있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설운도 딸로 알려진 이승아는 지난해 KBS2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1996년생인 이승아는 현재 2004년생 래퍼 디아크와 열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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