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글래머 자랑 끝없네..이번엔 브이넥 크롭톱으로 콜라병 몸매 인증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7-08 16:02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아찔한 볼륨감으로 명품 핫바디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8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화려한 페인팅이 장식된 벽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클라라는 깊은 브이넥 튜브톱으로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과시, 전매특허 콜라병 몸매를 드러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후 81억원대의 신혼집에서 거주, 럭셔리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