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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예 배우 차우민이 '약한영웅'에 합류해 강렬한 이미지 변신을 선보인다.
차우민은 웹드라마 '플로리다 반점'을 통해 데뷔한 신예. '플로리다반점'을 통해 BL드라마의 풋풋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면, 이번에는 UFC 선수로 분해 다소 거칠어진 매력과 다부진 몸매 등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약한영웅'은 올해 하반기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