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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만 입고 돌아다니는줄..이유비, 빨갛게 익은 여행 일상

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2-07-08 07:35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유비가 태국 여행 중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갛게 있었다"는 글과 함께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과감한 패션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특히 이유비는 민소매 셔츠와 핫팬츠로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이유비가 입은 의상은 프릴이 달려 있어 잠옷을 연상케해 시선을 모으기도.

이유비는 견미리의 큰딸로 현재 이승기와 열애 중인 이다인의 친언니다. 이유비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1과 시즌2에 추연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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