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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돌싱포맨' 소유가 씨스타 시절 황당했던 루머를 털어놨다.
또 소유는 "많은 분들이 아이돌에 대한 편견이 있는데 K-pop 콘서트를 가면 해외를 가지 않냐. 호텔을 같이 쓰니까 거기서 연애를 한다는 소문이 있다.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층수가 다르다. 경호원들도 각각 있다"고 밝혔다. 이에 효연은 "아이폰 사진 전송 기능을 켜면 여자 층에 남자가 왔다는 걸 알 수 있다"고 꿀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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