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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최란의 인스타에 올라온 모피 코트 얼마나 비싸길래? 생애 가장 비싼 옷이라고 할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최란은 "가격 알고 눈 감고 돌아섰다(오늘 아님) 후덜덜~"이라며 "사진이라도 찍어 보자고"라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러나 최란의 인스타 등을 보면 만만치 않은 럭셔리 브랜드 제품들의 소유자. 언젠가는 큰 마음 먹고 '모피 플렉스'를 할 날이 오지않을까 기대된다.
한편 최란은 대한민국농구협회 부회장 이충희와 지난 1984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란, 이충희 부부는 BTN불교TV '이충희·최란의 감사합니다' MC를 맡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