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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딸, 파리에서 글래머 몸매 과시..남다른 모델 유전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7-01 10:52 | 최종수정 2022-07-01 10:5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딸의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변정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날은 뮤지움 가야죠! 파리는 시내 전체가 뮤지움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 박물관에서 작품을 감상 중인 변정수 딸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밀착 원피스를 입은 변정수 딸은 S라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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