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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살려고 운동" 했더니 이 몸매 됐네...'애플힙+납작배' 뒤태 자랑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6-30 15:55 | 최종수정 2022-06-30 15:5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채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재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울 셀카 찍는데 샘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 전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한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한채아의 늘씬한 뒤태에 눈길이 쏠렸다. 이날 탱크탑 상의에 레깅스를 매치한 운동복 패션을 선보인 한채아. 이에 고스란히 드러난 잘록한 허리라인 등 늘씬한 몸매에 시선이 단번에 집중됐다.

한채아는 "살려고 운동함. 운동 안 하면 아픔"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감독의 막내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채아는 현재 MBC 새 드라마 '금수저'를 촬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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