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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과거 법정 소송까지 갈 뻔 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그런 가운데 여에스더는 "엄마의 마음으로 몸보신을 시켜 주겠다"면서 앞치마를 두르고 금쪽같은 직원들을 위한 요리에 나섰다는데. 예측을 불허하는 기상천외한 재료를 본 허재가 "무슨 맛일지 궁금하다"고 한 여에스더표 건강식 3종세트는 대체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직원들의 고민 상담을 들어주고 조언하는 여에스더의 영상을 보던 김숙은 과거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법정 소송까지 갈 뻔했다"고 말해 과연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