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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아들, 머리 자르니 더 훈훈..배우 아빠 닮은 '꽃미남 꼬마'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23 16:51 | 최종수정 2022-06-23 16:5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현재가 훈남 아들을 자랑했다.

조현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자르고 신난 우찬 #상 남자 #상 애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현재 아들이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잘생긴 배우 아빠를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조현재는 전 프로골퍼 박민정과 지난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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