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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성♥' 슈, 4년만 복귀하자마자 '전성기 미모' 컴백..이렇게 청순했었나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23 10:53 | 최종수정 2022-06-23 10:5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E.S. 출신 슈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소는 여권 같은것. 가고픈 곳 어디들 날 데려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청순한 분위기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4년만에 복귀해 활동 중인 슈는 나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슈는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의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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