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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전인화, 카메라 밖에서도 역대급 미모..'58세' 중 제일 여신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21 23:28 | 최종수정 2022-06-22 05:3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전인화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전인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인화는 여행지에서 야경과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전인화는 58세의 나이에도 20대 못지 않은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전인화는 지난 1989년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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