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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전인화, '58세'에도 몸매 관리 철저했네…'자기관리 끝판왕'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19 18:42 | 최종수정 2022-06-19 18:4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전인화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리여리함을 자랑했다.

19일 전인화는 자신의 SNS에 "그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인화는 높은 건물에 올라 강과 산이 보이는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때 58세라는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자기관리를 선보이고 있는 전인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전인화는 1989년 배우 유동근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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