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한유라 쌍둥이 딸, 벌써 이렇게 컸나..'길쭉길쭉 팔 다리' 깜짝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19 17:07 | 최종수정 2022-06-19 17:0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형돈 한유라의 쌍둥이 딸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가방까지 야무지게 맨 두 딸들은 벌써부터 길쭉 길쭉한 팔 다리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