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초미니 드레스로 드러낸 각선미..다리 길이 어마어마하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6-19 16:57 | 최종수정 2022-06-19 16:57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했다.

조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작은 얼굴과 긴다리로 완성시킨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이는 올 하반기에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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