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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 논란' 프리지아, 어깨에 커다란 타투..헤어스타일도 변화 '섹시美 UP'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19 16:38 | 최종수정 2022-06-19 16:3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프리지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싹둑 자른 앞머리와 긴 생머리로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어깨에 장미 타투를 한 프리지아는 쉬는 동안 더욱 섹시해진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착용했던 제품들이 명품 브랜드의 가품이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됐다. 이에 프리지아는 잘못을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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