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신혼 때는 덥지도 않나? 골프장에서도 초밀착 '달달 모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6-19 00:18 | 최종수정 2022-06-19 00:19


사진출처=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손담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날도 더운데, 골프장에서도 초밀착이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규혁과의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fri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지인들과 골프를 즐기는 모습. 누가 신혼 아니랄까, 골프를 치다가 거침없이 포옹을 하는 등 달달 모드를 쉼없이 연출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 5월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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