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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 남편 한창이 셋째가 생긴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최근 셋째가 생겼고, 이에 한창은 "그녀의 셋째에 대한 집념 통했습니다. 여행 가서 술 많이 먹으려고 공진단 하루 세 번 복용. 그게 나비효과"라고 밝혔다. 이어 "괜찮아요. 이제는 목동 마포 출퇴근. 아기용품 동생이 준대요. 사람처럼 이미 살고 있어요"라며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축하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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