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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가 아름다운 웨딩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또한 호수를 걷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도 포착, 이 과정에서 화려하고도 과감한 드레스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아야네는 "사진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 궁금. 옷도 한국에서 가져갔는데 아주 맘에 든다"라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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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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