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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만삭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두 번의 유산 끝, 최근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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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6 12:40 | 최종수정 2022-06-1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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